양치승, '15억 빚' 사기에 돈 보내준 박하나 만남…의리의 투샷 [★해시태그]

김유진 기자 2026. 4. 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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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와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양치승은 "박하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같이 하던 양치승과 박하나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주먹을 맞대는 영상도 공개하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앞서 양치승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5억 전세 사기 피해를 당했을 당시 박하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양치승은 헬스장 폐업 후 아파트 커뮤니티 일을 하고 있다면서 "현재 수입은 예전의 10분의 1 정도다"라고 밝혔다.

또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었는데, 사실 15억이 더 넘는다"며 "박하나 배우가 폐업하는 날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전화를 해서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며 도움을 받은 이야기를 전했다.

양치승은 "30분 동안 거절했는데도 계속 얘기를 해서 결국 마지못해 (계좌를) 알려줬었다. 그때가 회원들에게 환불해줄 때 돈이 부족했던 상황이었는데, 너무 고마웠었다"고 얘기했다.

사진 = 양치승,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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