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00 기록…중동 휴전·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반영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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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상승은 중동 리스크 완화와 기업 실적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이날 SK하이닉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으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를 자극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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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연장 공식화

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8.69포인트(2.01%) 오른 6546.62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로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홀로 1792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22억원, 320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3.91%)·SK하이닉스(2.29%)·삼성전자우(4.96%)·현대차(0.37%)·SK스퀘어(4.03%)·두산에너빌리티(5.18%) 등은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92%)·한화에어로스페이스(-0.28%)·삼성바이오로직스(-0.45%)·HD현대중공업(-3.28%)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피 상승은 중동 리스크 완화와 기업 실적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간 휴전 연장을 공식화하면서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졌고, 이에 따라 미국 증시도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이날 SK하이닉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으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를 자극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1포인트(0.72%) 내린 1172.6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98포인트(0.67%) 상승한 1189.10으로 출발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1949억원을 사들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6억원, 77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1.89%)·에코프로비엠(-1.83%)·삼천당제약(-5.58%)·HLB(-1.32%)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0.28%)·레인보우로보틱스(2.01%)·리노공업(3.66%)·에이비엘바이오(1.60%)·코오롱티슈진(0.20%)·리가켐바이오(1.27%)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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