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휴전 연장 소식에 상승…기술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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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연장 소식이 전해진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1.18포인트(0.52%) 오른 4,106.26으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추가 협상을 위해 이란과의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지수와 반도체 업종지수는 모두 1.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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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2일 중국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연장 소식이 전해진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1.18포인트(0.52%) 오른 4,106.26으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27.64포인트(1.00%) 뛴 2,789.00으로 장을 끝냈다.
상하이지수와 선전지수 모두 거래 초반 한쪽으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등락했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일부 매도가 나왔지만, 점차 매수를 회복해 상승세로 전환한 뒤 오름폭을 꾸준히 확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추가 협상을 위해 이란과의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이나 이스라엘이 이에 동의할지는 불분명하지만 투자자들은 대체로 이번 소식에 안도했다.
전자기기와 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전반을 지지했다. 인공지능(AI) 산업지수와 반도체 업종지수는 모두 1.5% 상승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베이팡화창(SZS:002371)이 장중 5%대 올랐고, 폭스콘산업인터넷(SHS:601138)이 오후 한때 9% 넘게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41위안(0.06%) 올라간 6.8635위안에 고시됐다.

mjlee@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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