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그치 이란 외무 “이란군 협조 하에 호르무즈 통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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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은 2주 동안 이란군의 협조와 기술적 제약을 고려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된다면 우리의 강력한 군은 방어 작전을 중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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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은 2주 동안 이란군의 협조와 기술적 제약을 고려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된다면 우리의 강력한 군은 방어 작전을 중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대표해 나는 사랑하는 형제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원수(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께서 지역 내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기울여주신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같은 결정은 샤리프 총리의 중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10개 항목 제안을 협상의 기초로 수용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고려해 내려졌다고 밝혔다.
워싱턴=임성수 특파원 joyls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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