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분기별 영업이익 계단식 성장"…1분기 '3000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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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2026년 분기별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하며 실적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24일 제3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사업·경영 계획을 공정공시 형태로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2026년 영업이익이 분기별로 계단식 성장 구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재무실적 목표 제시를 통해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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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2026년 분기별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하며 실적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24일 제3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사업·경영 계획을 공정공시 형태로 발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주총 현장에서 공유한 경영 메시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2026년 영업이익이 분기별로 계단식 성장 구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1분기 3000억원대에서 시작해 2분기 4000억 원대, 3분기 5000억원대, 4분기 6000억원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연간으로 갈수록 이익 규모가 확대되는 구조다.
이번 계획은 투자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공개됐다. 회사 측은 "재무실적 목표 제시를 통해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계획은 장래 전망에 기반한 수치로 실제 실적은 변동될 수 있다. 회사는 "경영환경 변화나 경영계획 변경 등에 따라 목표치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11년 만에 의장을 맡은 서 회장은 "목표 실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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