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이재명 대통령에 G20 제주 유치 건의

윤철수 기자 2026. 3. 17.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만찬 자리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문대림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만찬 자리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문 의원의 제안에 이 대통령은 크게 웃으며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원은 "제주의 도약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김민석 국무총리에 이어 대통령께도 직접 건의드린 만큼, 반드시 G20 제주 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주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G20 제주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제주를 글로벌 외교·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제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G20 정상회의는 세계 20개국 정상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최상위 포럼으로, 개최 도시의 브랜드 가치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