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한국군단, ‘텃밭’ 파운더스컵서 2주 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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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군단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에서 끝난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달러)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 가운데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도 시즌 첫 2승 고지 선척을 위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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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엡손투어 우승 이정은 월요 예선 거쳐 출전권 획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군단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리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이 출격 무대다.
한국 군단은 지난 8일 중국 하이난에서 막을 내린 상반기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이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1년에 창설된 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박인비, 고진영, 김효주, 김세영 등이 이 대회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그 중 특히 고진영은 2019년, 2021년, 2023년 세 번차례나 우승했다.
이달 초 결혼한 고진영은 부상 여파로 불참한다. 대신 김효주와 김세영을 비롯해 최혜진, 이소미, 김아림, 임진희, 유해란, 최운정, 윤이나, 이일희, 양희영, 전인지,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1988년생), 박금강, 주수빈, 장효준, 이정은(1996년생) 등이 출전한다.
‘핫식스’ 이정은은 월요 예선전 2위로 출전권을 얻었다. 그는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에서 끝난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달러)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요 예선 4번 홀에서는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LPGA투어 강력한 신인와 후보 황유민과 이동은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왕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황유민은 1월에 열린 시즌 개막전 공동 5위,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8위에 올랐다.
이동은은 8일 중국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에서 데뷔전을 치러 공동 39위의 성적표를 받아 쥐었다.
지난해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 가운데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도 시즌 첫 2승 고지 선척을 위해 출전한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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