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에 이수찬 시당위원장

조정훈 2026. 3. 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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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대구시장 후보로 이수찬 대구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자로 확정해 발표했다.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이수찬 위원장을 단수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개혁신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장 후보 확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해 기존 보수 정당과는 차별적인 정책 행보로 대구 시민들의 새로운 선택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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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공관위, 이수찬 후보 단수 확정... 청년 창업 일자리 펀드 등 공약 내놔

[조정훈 기자]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
ⓒ 개혁신당 대구시당
개혁신당이 대구시장 후보로 이수찬 대구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자로 확정해 발표했다.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이수찬 위원장을 단수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법보신문 기자, 동화사 종무실장 등을 거쳐 대구마하이주민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30여 년간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해 온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후보는 공약으로 ▲청년 미래를 위한 '1조 청년창업 일자리 펀드' 조성 ▲대구경북 대통합 산업 생태계 구축 ▲성서구 신설, 중구·남구·서구 통합, 달서·달성군 통합을 중심으로 한 대구행정체계 개편 ▲영천댐 수원을 활용한 상수원 문제 해결 ▲만촌동 명복공원 이전과 복합장사문화공원 건립 등을 약속했다.

그는 "대구 정치는 그동안 은퇴를 앞둔 정치인들의 놀이터나 특정 정당의 독점물처럼 여겨져 왔다"며 "기존 현수막 정치, 중앙의존형 구걸정치와 결별하고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행정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혁신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장 후보 확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해 기존 보수 정당과는 차별적인 정책 행보로 대구 시민들의 새로운 선택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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