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 위생 점검'

유진상 2026. 3. 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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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청사 전경. ⓒ

화성특례시는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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