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광주 북구서 타운홀미팅…특별시 발전 방향 논의

김영균 2026. 3. 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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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이어 "대전환의 중심에서 북구는 AI 집적단지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AX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신도시,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첨단의료기기 집적단지와 연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광주비엔날레와 국제수묵비엔날레 동시 개최 세계 3대 비엔날레 도약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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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7월1일 광역통합 특례 출범, 지방주도 성장 기대”
전남도-광주 자치구 시민 소통 위한 5개 구 순회 진행 중
타운홀 질문·주민 의견 통합특별시 정책에 적극 반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광주 자치구 초청 북구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기 전 문인 북구청장의 환영을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개최한 행사는 인공지능(AI) 집적단지와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로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광주 자치구 초청 북구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문인 북구청장과 입장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이어 “대전환의 중심에서 북구는 AI 집적단지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AX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신도시,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첨단의료기기 집적단지와 연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광주비엔날레와 국제수묵비엔날레 동시 개최 세계 3대 비엔날레 도약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운홀미팅 현장에서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주민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9일 남구 타운홀미팅 일정을 끝으로 광주 자치구 순회 타운홀미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광주 자치구 초청 북구 타운홀미팅’에서 문인 북구청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광주=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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