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강력하게 지키는 조합” 비타민·미네랄 ‘이렇게’ 먹어보자
김경림 기자 2026. 3. 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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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은 일부 다른 영양소와 같이 섭취할 때 더 큰 효과를 낸다.
시너지를 내며 심혈관 질환을 강력하게 예방하는 비타민과 미네랄 조합을 건강 매체 '에브리데이헬스'가 소개했다.
이때 마그네슘이 없으면 비타민D가 활성형 칼시트리올(혈관 석회화 방지와 혈압 조절에 관여)로 전환되지 않아 먹어도 효과가 떨어진다.
비타민B6는 마그네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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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은 일부 다른 영양소와 같이 섭취할 때 더 큰 효과를 낸다. 시너지를 내며 심혈관 질환을 강력하게 예방하는 비타민과 미네랄 조합을 건강 매체 ‘에브리데이헬스’가 소개했다.
▷비타민D와 마그네슘=비타민D는 혈압을 조절하고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때 마그네슘이 없으면 비타민D가 활성형 칼시트리올(혈관 석회화 방지와 혈압 조절에 관여)로 전환되지 않아 먹어도 효과가 떨어진다. 마그네슘은 그 자체로도 동맥의 유연성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혈관 건강을 돕는다. 비타민D는 생선과 우유에서, 마그네슘은 녹색잎채소와 견과류, 콩류, 씨앗류에서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칼슘 보충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석회화 현상으로 심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비타민B6와 마그네슘=마그네슘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비타민B6는 마그네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B6는 주로 병아리콩과 생선에서, 마그네슘은 녹색잎채소와 견과류에서 얻을 수 있다. 다만 장기간 과다 복용 시 신경계 이상이 발생할 수 있고,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마그네슘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과 칼륨=나트륨과 칼륨은 체내 수분과 혈액량, 혈압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균형을 맞춘다. 하지만 나트륨 비중이 큰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기 쉽다. 이럴 때 칼륨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을 억제한다. 바나나, 고구마, 토마토, 수박 등을 먹어 칼륨을 보충하는 게 좋다.
▷철분과 비타민C=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 적혈구 생성을 돕고, 이를 통해 심장에 산소와 영양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철분은 소고기 간, 오리고기 등 각종 육류와 굴, 홍합 등 해산물 그리고 시금치, 토마토 등 채소와 과일에서 얻을 수 있다.
▷복합 비타민B=엽산(B9), 비타민B6, 비타민B12는 상호 작용해 혈액 속 호모시스테인(비타민B 부족 시 혈액에 남는 물질) 수치를 낮추고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줄인다. 이들 비타민은 혈관 염증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엽산은 채소와 견과류 및 콩류에, 비타민B12는 육류와 생선, 유제품에 함유되어 있다. 다만 비타민B12는 결핍 시 빈혈 위험이 있으며, 비타민B6는 장기간 과다 복용하면 신경계에 문제를 유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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