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다음달 3~4일 1909억원 규모 압류재산 631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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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3~4일 이틀간 온비드를 통해 1909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631건을 공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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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3~4일 이틀간 온비드를 통해 1909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631건을 공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582건, 동산 49건이 매각된다.
이 가운데 임야 등 토지가 33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 및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29건을 포함해 총 68건이 공매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61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캠코는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어 주의를 필요로 한다고 부연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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