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등 연이은 수상, 국내 대표 축제 받돋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축제에 30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2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횡성한우축제가 축제 방문객 지출비용 전국 1위 차지, 지방재정 효율적 집행 모범사례 대상 수상, 강원도내 우수축제 선정에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납세자운동측은 2025년 횡성한우축제가 3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2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등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이 인정하며 지역축제를 통한 경제 활성화가 재정 낭비가 아닌 생산적 투자로 이어진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판매·체류·경제효과 성과낸 횡성문화관광재단 주최 횡성한우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강화

지난해 축제에 30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2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횡성한우축제가 축제 방문객 지출비용 전국 1위 차지, 지방재정 효율적 집행 모범사례 대상 수상, 강원도내 우수축제 선정에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주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서울시 등의 후원으로 24일 서울 용산구에서 전국의 축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 축제콘텐츠 등 총 8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주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축제경제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횡성군·읍 북천리 섬강둔치 일원에서 ‘우아한휴식·초원우담’을 슬로건·주제로 열린 ‘제21회 횡성한우축제’에는 5일간 32만6000여명이 방문해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5000만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따라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이번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에앞서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렙이 지난해 11월 2025년 열린 전국의 축제에서 방문객 1인이 소비하는 평균 비용을 설문조사한 결과 횡성한우축제가 ‘방문객 지출비용’이 14만5333원으로 집계돼 무창포 대하전어축제(13만4400원)와 문경 약돌한우축제(13만2596원), 통영 어부장터축제(13만2269원), 금산 세계인삼축제(13만240원)을 누르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횡성한우축제는 지난해 12월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집행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이 선정하는 '2025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납세자운동측은 2025년 횡성한우축제가 3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2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등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이 인정하며 지역축제를 통한 경제 활성화가 재정 낭비가 아닌 생산적 투자로 이어진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횡성한우축제는 지난 6일 강원도 주관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도내 7개 축제와 함께 선정돼 도비 3000만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을 간접 지원받게 됐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세장·골프장·기자단 만찬장까지…트럼프 피격 위기, 벌써 세 번째
- 총 들고 보안검색대로 돌진…총격범 정체는 美 명문대 출신 학원강사
- 화물연대-BGF로지스, 총력 투쟁 선포 후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與 김부겸과 빅매치 성사
- 보이스피싱 피해 1조원 돌파…보험 통한 ‘사후 보장’ 확대
- 美·이란, 2차 종전협상 무산…트럼프 “취소 직후 더 나은 제안왔다”
- 재활용도 못 피한 님비…시설 부족에 자치구 갈등까지
- 울컥한 케리아, T1과 2029년까지 동행…“T1과 함께라면 이룰 수 있어” [쿠키 현장]
- 삼성전자 주주단체, 이재용 자택 앞 노조 집회에 맞불
- 8년 기다린 ‘코너스톤 도입’… IPO 판도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