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문경새재…“따뜻한 손님맞이 나선다”

김재산 2026. 2. 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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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 적극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 흥행에 발맞춰 주차장과 오픈세트장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 영화 포스터가 담긴 안내 현수막을 전격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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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영화 흥행 돌풍에 따라 선도적 대응으로 촬영 장소 안내 나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안내 현수막.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 적극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 흥행에 발맞춰 주차장과 오픈세트장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 영화 포스터가 담긴 안내 현수막을 전격 설치했다.

이번 현수막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촬영장’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넣어 방문객들이 스크린 속 감동의 장소를 쉽게 인지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번 준비는 영화의 여운을 간직한 채 문경을 찾는 관객들에게 이곳이 단순한 세트장이 아닌 극중 주인공들의 삶과 서사가 숨 쉬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부터 영화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감동을 되새기며 실제 유해진 배우와 출연진이 거닐었던 세트장 곳곳을 더욱 몰입감 있게 둘러볼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광이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영화 포스터와 안내 문구를 통해 촬영지를 한눈에 확인하고 문경새재에서 소중한 추억과 영화의 여운을 가득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관광공사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내를 돕고 있으며 향후 촬영지를 중심으로 영화사와 협의한 후 영화속에 등장한 촬영장소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방문객에게 안내 리플릿을 배부할 계획이다.

문경=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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