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아니야" 28기 영숙, 직업 논란에 명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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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자신을 둘러싼 직업 의혹과 출연 목적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숙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최종 커플로 매칭됐으나, 이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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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자신을 둘러싼 직업 의혹과 출연 목적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숙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방송 당시 한방병원 간호사로 소개된 그는 “한의원 간호사면 간호조무사 아니냐”는 질문에 “방송으로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라고 반문했다.

이어 “‘나는 솔로’ 출연자들은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범죄경력 사실 등 본인이 밝힌 내용을 모두 증명하고 출연한다”며 프로그램의 검증 과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재직 당시 사용했던 명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한방병원으로 옮긴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영숙은 “아주 편하다. 그러려고 옮긴 것”이라며 “양방 병원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아이를 키우며 등교와 학원 픽업까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3교대나 응급실 근무로 에너지를 모두 소진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팬은 "혹시 공구를 목적으로 '나솔'에 나오신 거였냐"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이혼 후 남자라면 치가 떨렸는데 남동생의 권유로 신청했다”며 “PD가 꼼꼼하게 검증하는 모습을 보고 신뢰가 갔다. 여기서 다시 누군가를 만나면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구 제안을 받긴 했지만 목적은 다시 남자를 믿어보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영숙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최종 커플로 매칭됐으나, 이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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