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희 진보당 중원구위원장, 성남서 북콘서트 개최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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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옥희 진보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은 7일 오후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 <신옥희, 꽃피우다> 북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노동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
| ⓒ 신옥희 캠프 |
행사는 배우 서민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 김미희 전 국회의원, 김용욱 민주노총 전 부위원장, 서애란 참교육학부모회 전 경기지부장 등이 자리했다. 성남 시민단체 관계자와 종교·협동조합·의료계, 상공인·노동·교육계, 복지·장애인 단체, 아파트 동대표 등 다양한 시민들도 참석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100여 명의 다양한 시민들의 축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틀면서 시작했다. 축하 인사말에서 장건 성남이로운재단 명예이사장은 "요즘 세상에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동시에 지닌 사람은 드물다. 지역의 성공이 아닌 지역공동체를 위해 평생을 써온 신옥희 회장은 늘 솔선수범하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밝은 얼굴로 이웃을 대하고 세대를 잇는 친화력은 골목과 마을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고 했다.
이어 "풀뿌리 조직에서 출발해 어린이, 여성, 장애인, 노인을 잇는 돌봄 의제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삶은 생활정치의 현장 그 자체이고, 지역에서 길러진 인재가 다시 지역을 위해 쓰이는 지산지소의 의미를 증명하며, 평범한 시민의 자리에서 공공의 선을 실천해 온 기록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배우 서민균과 저자 신옥희 대담에서는 책과 초록 식물이 가득한 멋진 작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신옥희와 활동가들의 따뜻하고 즐거운 상상을 담은 활동을 이야기했다. 또한 진보정치의 길, 진보 정책의 실현이 공공의 영역에서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 하는 내용을 재치있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자 신옥희는 자신의 책을 "노동자 여성 청년들과 함께 30년 우공의 길을 걸어온 삶의 기록이고, 미래에 만들어 갈 진보정책의 대안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명 현 대통령과 시민운동가 성남시장 시절 같이 동행하며 만들어 낸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과 무상교복은 잊을 수 없는 진보 정책"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저자 신옥희는 "이곳 성남에서부터 시민 생활의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며 불평등한 지역 구조까지 바꿔 나가는 진보정치의 유능함을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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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옥희 진보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은 7일 오후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 <신옥희, 꽃피우다> 북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노동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
| ⓒ 신옥희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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