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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마사지를 통해 부기로 인한 눈 밑 처짐을 개선할 수 있어 화제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박경열의 피부상담소'에서 피부과전문의 박경열 원장은 "눈 밑 처짐은 꼭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생활습관과 마사지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비용이 거의 안 드는 눈 밑 처짐 관리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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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박경열의 피부상담소’에서 피부과전문의 박경열 원장은 “눈 밑 처짐은 꼭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생활습관과 마사지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비용이 거의 안 드는 눈 밑 처짐 관리법을 소개했다.
박경열 원장은 눈 밑 처짐을 크게 ▲구조적 문제 ▲노화 ▲부기 ▲알레르기 ▲생활습관 네 가지로 나눴다.
우선 눈 앞부분이 푹 들어가는 등 타고난 구조가 문제다. 일부 서양인과 한국 연예인에게서 비슷한 눈 모양이 관찰된다. 이 경우는 타고난 구조라 홈케어만으로는 완전히 없애기가 어렵지만 노화와 부기를 줄이면 인상을 개선할 수 있다.
노화로 인해 피부 안쪽 지방 덩어리가 피부를 밀고 내려오면서 눈 밑이 처지기도 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고 피부가 얇아지면 지방층을 버텨 주는 힘이 떨어져 눈가가 더 처진다.
부기와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짠 음식, 술, 수면 부족, 컨디션 저하 등으로 눈 주변이 반복적으로 붓고 빠지는 패턴이 반복되면 얇은 눈가 피부가 늘어나면서 만성적으로 눈 밑이 처진다.
알레르기·피부질환도 눈 밑을 칙칙하고 처지게 만든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아토피 등으로 눈가를 계속 긁거나 비비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색소가 침착되면서 눈 밑이 더 어둡고 처져 보인다.
박 원장은 “눈 주변은 얼굴에서 가장 얇고 예민한 부위라 가능하면 만지지 말도록 하고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기로 인한 눈 밑 처짐은 간단한 마사지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림프 마사지를 시작하기에 앞서 눈가와 얼굴에 로션이나 크림 등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손이 미끄러질 정도로 촉촉하게 한다. 맨손으로 문지르지 말고 보습제를 사용해 자극을 줄이는 것.
시간이 없을 때는 손끝에 아이크림과 수분크림을 살짝 묻힌 뒤 눈 앞머리와 콧대 사이를 검지로 3~5초 눌러 준다. 이때 눈동자는 피해서 눌러야 하며 이 지점을 눌러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정체된 수분이 빠져 눈 피로감과 부기가 빨리 가라앉는다. 귀 뒤 움푹 들어간 림프절 부위를 입을 살짝 벌리고 눌러주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박경열 원장은 “대부분의 눈 밑 처짐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만으로도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다”면서 “꾸준한 생활습관과 마사지가 눈 밑 처짐 예방과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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