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기념재단-美 유타올림픽유산재단, 올림픽유산 확산 맞손

김현기 기자 2026. 1. 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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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기념재단이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동계스포츠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곽영승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미국을 대표하는 동계올림픽 유산 관리 기관과의 협력은 드림프로그램이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청소년들에게 올림픽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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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이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동계스포츠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5일 평창에서 개막한 '2026 드림프로그램' 현장에서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유타올림픽유산재단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시설 운영과 사후 활용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솔트레이크시티가 최근 203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산 관리를 넘어 미래 올림픽 준비를 위한 양 도시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 올림픽 유산 관리 시설 활용 노하우 공유,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타올림픽유산재단 순 린린(Sun Linlin) 특사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유타재단에서 올림픽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어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 기대감을 높였다.

곽영승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미국을 대표하는 동계올림픽 유산 관리 기관과의 협력은 드림프로그램이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청소년들에게 올림픽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2018 평창기념재단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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