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축구스타의 각축장…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26일 합천서 개막

최일생 2026. 1. 24. 08: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등용문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월9일까지 15일간 합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44개 팀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겨울 추위 속에서도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격일제로 진행되며, 3일간 11개 조별 예선전을 치른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2월9일 열릴 예정이며, 전 경기는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돼 전국의 축구팬들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합천군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음식업소를 중심으로 서비스와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동계 전지훈련에 이번 대회 개최가 더해지면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천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는 만큼, 대회 기간 동안 아름다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