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잉글리시] 기말고사

A student took a final examination shortly before Christmas. The exam consisted of one extremely difficult question. The student agonized over the test and finally realized he didn’t know the answer. In desperation, he wrote on his paper: “God only knows. Merry Christmas!” When the professor returned his paper, the student read the following notation: “God gets an A, you get an F. Happy New Year!”
(*final examination: 기말고사. final exam 또는 final로도 부름. 중간고사는 midterm. *agonize: 몹시 괴로워하다, 몸부림치다, 번뇌하다, 필사적으로 노력하다. *in desperation: 자포자기, 절망, 낙담. *following: 다음의, 뒤에 나오는. *God only knows: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종종 쓰인다. *notation: 기록, 표기, 표시. *an A: 성적을 말할 때 부정관사를 붙인다.)
한 학생이 크리스마스 직전에 기말고사를 치렀다. 딱 한 문제가 출제됐는데 너무 어려웠다. 학생은 한참 끙끙거리다가 도저히 답을 알 수 없어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 적었다. “하나님만 아십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나중에 교수가 돌려준 채점한 답안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하나님은 A, 자네는 F.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문제가 어려워 답안지에 정확한 답을 하지 못한 학생이 교수의 기발한 반격을 받았다. 내 할 일을 하나님께 떠넘겨서는 곤란하다. 공부는 늘 열심히 하자.
권수경 일원동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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