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울산 전통시장 깜짝 방문에…"민생쿠폰 또 안주시나요?"

송승섭 2026. 1. 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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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울산 타운홀미팅 참석에 앞서 시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조종준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장 및 수행원들과 오찬을 하며 "점포가 몇 개냐", "근처에 오일장은 몇 개 있느냐" 등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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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울산 타운홀미팅 참석에 앞서 시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오일장으로 이날이 장날이었다고 한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대통령님 화이팅"이라며 환영했고, 이 대통령은 악수를 하거나 셀카를 찍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넛,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은 구매 직후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 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상인은 이 대통령에게 "(민생쿠폰) 또 안 주시냐"며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조종준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장 및 수행원들과 오찬을 하며 "점포가 몇 개냐", "근처에 오일장은 몇 개 있느냐" 등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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