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정철민 CP, 성추행 '혐의 없음'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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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정철민 CP가 후배 PD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23일 정 CP 측 법무대리인 법무법인 청출의 이경준 변호사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정 CP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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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정철민 CP가 후배 PD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23일 정 CP 측 법무대리인 법무법인 청출의 이경준 변호사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정 CP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성추행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8월 15일, 상암동 인근 호프집에서 열린 tvN 전체 회식 자리에서 발생했다. 고소인 A씨 측은 "3차 회식 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노상에 대기 중이던 상황에서 정 CP가 다가와 어깨, 팔뚝, 목을 주무르는 등의 신체 접촉을 했다"며 그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정 CP 측은 고소 사실이 알려진 당시부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해 11월 이 변호사는 "현장에는 다수의 동료들과 행인이 있었고 격려 차원의 짧은 신체 접촉에 불과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A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자 이를 불만으로 허위 신고한 것”이라고도 주장한 바 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이후 경찰이 현장 CCTV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영상에는 정 CP가 A씨 어깨를 터치하는 장면과 함께 A씨가 정 CP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 밀치는 장면 등이 모두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평소 두 사람의 관계, 회식 당시의 대화 내용, 회식 후 A씨의 행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혐의 불인정 결론을 내렸다.
한편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정 CP의 논란과는 무관하게 그가 총괄을 맡아 정상적으로 방영됐고 지난 1일 시즌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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