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본격 활동 블로거·영상 크리에이터 20명 선발…대학생부 '숏폼' 홍보 주목
22일 열린 제주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
제주시청 SNS 시민기자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에는 '숏폼' 영상을 통해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할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제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4기 SNS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블로거·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꾸려졌다.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기자단은 1년간 주요 시정 소식과 다양한 정책, 축제, 자연·문화 등 제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친근하고 쉽게 알려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한다.
올해 기자단에서는 '대학생부'가 신설된 점이 특징이다. 대학생 기자단은 참신한 시각을 담은 콘텐츠 발굴과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 예정이다.
22일 열린 제주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
제주시청의 SNS 시민기자단은 2013년부터 다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널리 확산시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지역의 숨은 자원을 직접 취재하며 제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발대식에서 김완근 제주시장은 "올해 제14기 시민기자단은 디지털 환경에 맞춘 시민 눈높이 홍보·소통을 강화하고, 제주시의 정책·자연·문화·복지 현장을 생생히 전하는 활약을 기대한다"면서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대학생 기자단, 그리고 영상 크리에이터·블로그 취재단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