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KAIST와 산학협력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솔루션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첨단 기술 개발과 인재 교류를 목표로 진행한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정대 한화솔루션 연구소장은 "KAIST와의 전략적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학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핵심 분야의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년간 34건 특허 출원 등 성과

한화솔루션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첨단 기술 개발과 인재 교류를 목표로 진행한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산학 공동으로 설립한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의 연구를 끝으로 작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단기 성과 중심의 연구와는 차별을 두고 설립된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는 1단계(2016~2020)에서 주요 원천 기술 확보와 연구 기반 강화를 목표, 2단계(2021~2025)에서 연구 성과의 심화와 새로운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연구소는 ▲차세대 석유화학 소재 기술 ▲에너지 절감형 화학 공정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발생 반응용 촉매 연구 ▲바이오 기반 원료 제조 등 미래 기술의 주요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했으며 총 34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각 프로젝트는 한화솔루션의 내부 개발 과제를 통해 심화돼 한화솔루션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 운영 과정에서 채용과 연계한 우수 연구인력을 선발하며 산업계와 학계 간의 인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겸 미래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력은 단기적인 연구 성과를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산업과 학계가 함께 미래 기술을 고민한 의미있는 산학협력이었다”며 “KAIST는 앞으로도 산업계와 협력해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와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대 한화솔루션 연구소장은 “KAIST와의 전략적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학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핵심 분야의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일간의 단식' 장동혁…얻은 것과 잃은 것은 등 [1/23(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 '8일간의 단식' 장동혁…얻은 것과 잃은 것은
- '재심 청구 종료' 눈앞에도 미동 없는 한동훈…정치적 해법·미래 '안갯속'
- '3% 지지율' 위기 속 '합당' 동아줄…조국, 제안 수락하나 [여권발 정계개편 ②]
- 5000피로 뜨거운 주식시장…채권시장은 '꽁꽁'
- [단독] '5·18 논란' 이진숙, 당 윤리위 제소됐다…"제명 등 최고 수준 징계하라"
- 경남 거제 물폭탄에 소방 대응 2단계…130여명 대피
- 이 대통령 지지율 43.0%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는 54.1%
- AI에게 에스파 느낌으로 곡 뽑아달라고 했더니 벌어진 일 [AI와 K팝, 공존의 조건③]
- 제구 불안 사라진 이의리, KIA가 얻은 ‘으리으리’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