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광주서 '러블리 콘서트'…중소기업인·소상공인 14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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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2일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러블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전국 순회 콘서트의 첫 공연을 광주에서 개최했다"며 "올해 6회 공연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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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2일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러블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중앙회가 2019년부터 전국 순회 방식으로 진행해 온 문화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권역별로 총 6회 개최할 계획이며 광주 공연이 첫 일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1400여명이 참석해 만석을 기록했다.
중기중앙회는 공연에 앞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도 열었다. 행사에는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국회·지방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진성원(테너), 길병민(바리톤), 박성희·박소영(소프라노), 고아라(재즈 보컬),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이 출연해 클래식 명곡과 영화 OST, 팝송 등을 선보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전국 순회 콘서트의 첫 공연을 광주에서 개최했다"며 "올해 6회 공연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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