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저소득 아동가구에 청소·물품 등 지원…3월 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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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는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은 물론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성이 높은 가구도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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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는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은 물론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8세 미만 아동 거주 가구다. 주택 기준은 2인 가구 26㎡, 3인 가구 36㎡, 4인 가구 43㎡, 5인 가구 46㎡ 미만 주택이 해당한다. 반지하주택이나 옥탑주택 등 비적정 주거유형에 거주하는 가구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다.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성이 높은 가구도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클린서비스'와 '생활 필수 물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을 필수로 제공하며, 도배·장판 교체, 청소 및 수납 정리 중 2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물품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중 2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제출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 및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3월 말 개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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