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소 전기 자동차 민간보급 확대…“버스 등 486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금년도 수소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 버스 203대, 수소 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금년도 수소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 버스 203대, 수소 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 도 새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 고상버스 최대 3억 5000만 원, 수소 화물차 4억 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는 승용차 중심의 단순 보급을 넘어, 버스와 화물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 상용차를 수소차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단계 1000억 원 지원…“3400개 업체 혜택”
- 인천시, 어촌 신활력 증진 등 4대 핵심사업 추진…260억원 예산 투입
- 인천시, 신설 3개 자치구 행정정보 시스템…데이터 전환 착수
- 인천시, 맞춤형 일자리 3개 사업 추진…“인천 TP 등 5개 수행기관 참여”
-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시행…안전한 수돗물 공급
- 신규택지 10만가구 등 수도권서 23만+@ 추가 공급 드라이브 [8·13 부동산대책]
- 공급대책만 몇 번째…“계획보다 첫 삽이 먼저” [8.13 부동산대책]
- 李대통령 "2022년부터 공급 절벽…법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 “훈계 대신 판을”…무대 위 원로·중견 배우들이 보여준 ‘진짜 어른’의 자격
- MLB 가을야구 9월 30일 시작…코리안리거 못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