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대비 여전히 싸다"…메타 '최선호주'로 다시 부상

안익주 2026. 1. 23. 06: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간밤 뉴욕 증시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이하 메타)가 5% 넘는 강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메타는 5.67% 상승한 647.69달러에 장을 마쳤다.

주가 상승의 촉매는 글로벌 투자은행 리포트였다.

TD코웬은 광고주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메타 목표주가를 820달러로 상향했다.

메타가 전개하는 SNS 사업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이 현재 30% 수준에서 2030년 34%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프리스도 메타를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하며 목표주가 910달러를 내놨다.

구글 대비 밸류에이션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는 점과 함께, 올해 상반기 공개될 차세대 AI 모델이 주가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 일각에서는 광고 시장 내 점유율 확대 전망과 AI 신모델 공개 기대가 맞물리며 메타 주가에 단기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핵심 포인트
- 22일(현지시간) 메타는 5.67% 상승한 647.69달러에 마감함.
- 투자은행 TD코웬은 목표주가를 820달러로 상향, 페북 인스타 광고 점유율이 2030년 34%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함.
- 제프리스는 최선호주 유지와 함께 목표주가 910달러를 제시, 상반기 차세대 AI 모델 공개를 반등 모멘텀으로 지목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