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더 많이 방출한다

박승욱 2026. 1. 22. 21: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연간 해양 방출량을 더 늘리기로 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해양 방류중인 도쿄전력 관계자가 수조와 연결된 샘플 채취 장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전력은 2026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는 연간 6만2400t을 8회차에 걸쳐 방류할 계획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아직 방류가 끝나지 않은 2025년도(7회차·5만4600t) 대비 약 14.3% 방출량이 증가했다.

그간 방류 작업을 이어가면서 방출 회차 사이의 기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는 게 도쿄전력 측 설명이다.

도쿄전력은 2023년 8월부터 오염수 방류를 시작해 2024년 3월 말까지 4회차에 걸쳐 3만1200t을 처분했다. 이후 2024년도에는 7차에 걸쳐 5만4600t을 방류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