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입니다” 전화 왔다면 의심부터…합천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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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군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해 '김무현'이라는 이름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소속 공무원인 것처럼 속이고, 여러 주민들에게 수일간 반복적으로 전화를 건 사례가 확인됐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은 군민의 신뢰를 악용한 악질 범죄"라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함께 관계기관과 공조해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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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군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해 ‘김무현’이라는 이름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소속 공무원인 것처럼 속이고, 여러 주민들에게 수일간 반복적으로 전화를 건 사례가 확인됐다.

일부 통화에서는 계약이나 업무 협조를 빌미로 접근한 뒤 금전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특정 이름이나 부서명을 내세우는 방식 외에도, 앞으로 다른 명칭을 사칭한 유사 범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는 무조건 의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보이스피싱은 공무원 명의로 물품 계약이나 용역을 제안하거나, 명함을 보냈다며 접근해 돈을 요구하고, 계약금·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
합천군은 “군청은 어떤 경우에도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112), 금융감독원(1332),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은 군민의 신뢰를 악용한 악질 범죄”라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함께 관계기관과 공조해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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