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꽉 채운 음식” 이혜정, ‘이것’ 볶아먹던데… 정체는?

이아라 기자 2026. 1.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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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69)이 단백질 식품으로 대두를 추천했다.

그는 "대두는 단백질이랑 식이섬유가 풍부한 수퍼 푸드"라며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식품"이라고 말했다.

이혜정이 추천한 대두의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과 비슷하다.

대두는 두유, 두부 등의 형태로도 먹을 수 있지만 익혔을 때 소화 흡수율이 증가하고 단백질의 입자는 작을수록 체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삶아서 곱게 분쇄한 분말 형태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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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빅마마 이혜정(69)이 단백질 식품으로 대두를 추천했다./사진=이혜정 유튜브 채널 캡처
빅마마 이혜정(69)이 단백질 식품으로 대두를 추천했다.

지난 21일 이혜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보약 대신 시니어 푸드! 근력 꽉! 단백질 꽉 채운 한 끼’를 만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정은 “오늘의 요리 포인트는 단백질”이라며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은 고단백 식단으로 대두 우엉 솥밥을 준비했다. 그는 “대두는 단백질이랑 식이섬유가 풍부한 수퍼 푸드”라며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식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두를 볶은 후 버섯, 우엉 등을 넣어 간을 맞추고 센불에 올려 솥밥을 완성했다.

이혜정이 추천한 대두의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과 비슷하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을 보면 대두 34g, 닭가슴살 35g으로 큰 차이가 없다. 또한 대두에 포함된 영양소인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강화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대두는 두유, 두부 등의 형태로도 먹을 수 있지만 익혔을 때 소화 흡수율이 증가하고 단백질의 입자는 작을수록 체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삶아서 곱게 분쇄한 분말 형태가 더 좋다.

한편, 동물성 단백질은 대부분 식물성보다 열량이 높아 비만 확률이 증가하고, 자연스럽게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에서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42%나 낮아졌다. 또 음식은 다양한 종류를 섭취하는 게 영양상 더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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