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헤딩신' 판다이크의 인간을 초월한 기록! 헤딩경합 성공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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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판다이크의 컨디션은 지난 시즌부터 늘 좋다.
그 중에서도 잘못 쓴 것 아닌가 눈을 비비게 되는 수치가 바로 헤딩 성공률이다.
판다이크는 이날 헤딩 경합 4회에서 모두 성공하면서 두 팀 통틀어 성공 횟수 1위,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판다이크는 이번 시즌 UCL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는데, 헤딩 경합 28회 중 24회에서 승리해 승률 86%라는 괴상망측한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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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버질 판다이크의 컨디션은 지난 시즌부터 늘 좋다. 그 중에서도 잘못 쓴 것 아닌가 눈을 비비게 되는 수치가 바로 헤딩 성공률이다.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랑주 벨로드롬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을 치른 리버풀이 올랭피크마르세유에 3-0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흔들리는 모습과 달리 UCL에서는 5승 2패로 순항을 이어갔다. 7라운드 전체 4위에 오르며 8강 진입을 통한 토너먼트 자동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마르세유는 3승 4패로 19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전반 추가시간 소보슬러이 도미니크의 프리킥 골로 앞서갔다. 다양한 구질의 킥을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소보슬러이가 이번엔 벽을 넘기지 않고 벽 틈으로 깔아차는 기습적인 킥으로 제로니모 룰리 골키퍼의 허를 찔렀다.
후반 27분 제레미 프림퐁이 문전에서 패스를 주려다 기습적으로 날린 슛을 제대로 막지 못해 룰리 골키퍼의 자책골이 기록됐다. 후반 추가시간 속공 상황에서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의 어시스트로 코디 학포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리버풀이 대승을 만들어냈다.
판다이크는 이날 헤딩 경합 4회에서 모두 성공하면서 두 팀 통틀어 성공 횟수 1위,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걷어내기 10회 등 발로 하는 수비도 좋았지만 가장 압도적인 건 역시 낙하지점 포착 능력과 몸싸움 능력이었다.


판다이크는 이번 시즌 UCL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는데, 헤딩 경합 28회 중 24회에서 승리해 승률 86%라는 괴상망측한 기록을 갖고 있다. 비현실적인 성공률이다. 이번 시즌 15회 이상 경합한 선수 중 압도적으로 높은 성공률이다.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강호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3-2로 잡아낼 때는 헤딩 승리가 무려 6회였다. 애초에 공중볼 경합을 거의 하지 않는 레알마드리드전에서만 1회 승리를 기록했다. 나머지 모든 경기에서는 3회 이상으로 상대 공중볼을 거의 허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붙박이 파트너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이번 시즌에는 흔들린 경기도 많았기에, 판다이크의 수비력은 리버풀 최후방을 지탱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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