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돕기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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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다산은혜교회(백종용 목사)와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국민일보(사장 김경호)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빈곤 아동을 지원하는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했다.
밀알의 기적 캠페인은 국민일보가 한국교회와 협력해 월드비전 사업장을 방문하고, 빈곤아동 지원과 지역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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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에티오피아 사업장 방문

경기도 남양주 다산은혜교회(백종용 목사)와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국민일보(사장 김경호)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빈곤 아동을 지원하는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했다.
밀알의 기적 캠페인은 국민일보가 한국교회와 협력해 월드비전 사업장을 방문하고, 빈곤아동 지원과 지역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음 달 22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남부의 카랏주리아 사업장을 방문해 식수 위생과 지역사회 자립 역량 강화 사업 현장을 살핀다.
백종용 목사는 방문 기간 자립 기반이 필요한 15가정에 염소 30마리를 전달한다. 후원 아동과 현지 목회자와의 자리도 마련된다. 백 목사는 “월드비전 창립자 밥 피어스 목사의 기도문인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 인해 내 마음도 아프게 하소서’를 늘 마음에 새겨 왔다”며 “작은 나눔의 실천이 세상을 더 밝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조광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은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참전국으로 우리에겐 뜻깊다”며 “월드비전 주요 신조가 지속성인 만큼 해당 마을이 자립할 때까지 계속 힘써 돕겠다”고 말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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