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티플렉서 '바른다리 인솔', 온누리약국·슈마커 입점

벤티플렉서(bentiflexier)는 자사의 기능성 인솔 ‘바른다리 인솔’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라 온누리약국과 멀티샵 슈마커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벤티플렉서에 따르면 국내 발 건강 관리 시장은 '기능성 인솔'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순히 쿠션감을 제공하던 기존 깔창 시장을 넘어 족부 아치 지지와 정렬 교정 기능을 갖춘 전문 인솔 제품군이 주류로 자리잡는 추세다. ‘바른다리 인솔’은 이런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판매량이 늘어나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확대하고자 약국과 멀티샵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
최근 2~3년간 약국과 물리치료 클리닉을 중심으로 기능성 인솔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20~40대 직장인과 운동선수 층에서는 발 정렬 교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이다. 벤티플렉서는 자사의 ‘바른다리 인솔’이 이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물리치료사들의 임상 검증을 거치고, 약국 유통망 입점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온라인 브랜드 중 전국 약국 채널에 입점한 최초의 기능성 깔창 제품이라는 점에 의의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운동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로 국가대표 복싱팀 주장 김도현 선수가 훈련과 경기 시 ‘바른다리 인솔’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벤티플렉서는 향후 발 건강 관리 시장이 일반 소비재 영역을 넘어 물리치료, 정형외과 등 의료·헬스케어 분야와의 연계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솔 역시 단순 쿠션 제품을 넘어 발 정렬을 보조하는 기능 중심으로 세분화될 것으로 보고, 약국과 멀티샵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벤티플렉서 관계자는 “과거에는 발 통증이 있을 때 깔창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예방 차원에서 아치 지지 인솔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며 “기능성 인솔 시장은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바른다리 인솔’은 약국 채널과 전문가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가격 경쟁보다는 기능성과 사용 목적에 대한 검증이 구매 판단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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