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에서 한국 근대미술까지…국립중앙박물관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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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특별 강연 '리먼 컬렉션의 인상파 회화와 한국 근대미술의 공명'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선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과 연계해, 인상주의를 비롯한 서양 근대미술의 흐름이 한국 근대미술에 어떻게 수용되고 변용됐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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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근대미술, 한국 근대미술 수용 과정 살펴
유홍준 관장 강연, 22일부터 온라인 접수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특별 강연 '리먼 컬렉션의 인상파 회화와 한국 근대미술의 공명'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선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과 연계해, 인상주의를 비롯한 서양 근대미술의 흐름이 한국 근대미술에 어떻게 수용되고 변용됐는지를 살펴본다.
강연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맡는다. 전시는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중심으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에 이르는 주요 작품을 '몸', '초상과 개성', '자연', '도시에서 전원으로', '물결 속에서'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조명한다.
강연에서는 전시에 출품된 인상주의 대표작을 바탕으로, 20세기 초 한국 근대 화가들이 서양화를 받아들여 자신들만의 회화 언어로 발전시킨 과정을 비교·분석한다. 김관호, 오지호, 김주경, 이인성 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전시의 다섯 가지 주제가 한국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한국적으로 승화됐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22일부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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