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올라 면역력 좋아져” 문정희, ‘이 가루’ 대량 구매하던데… 뭘까?

이아라 기자 2026. 1. 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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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정희(50)가 추운 겨울 날씨에 체온을 1도 올려주는 음식을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문정희는 "내가 손발이 많이 찬 편"이라며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에 체온 1도만 올라도 면역력이 크게 상승한다고 한다"고 했다.

많은 양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문정희는 "들깨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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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문정희(50)가 추운 겨울 날씨에 체온을 1도 올려주는 음식을 소개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문정희(50)가 추운 겨울 날씨에 체온을 1도 올려주는 음식을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문정희는 “내가 손발이 많이 찬 편”이라며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에 체온 1도만 올라도 면역력이 크게 상승한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정희는 이날 제철 식재료로 강원도 홍천 통들깨를 준비했다. 많은 양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문정희는 “들깨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말했다.

동의보감에는 들깨가 성질이 따뜻한 식재료로 분류된다. 실제로도 들깨에는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대표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이 있다. 이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말초까지 혈류를 늘려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하고 냉증 완화에 기여한다. 철분이 풍부해 위의 기능을 촉진하고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관리를 원할 때도 들깨를 먹으면 좋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들깨의 로즈마리산과 루테올린 성분이 주근깨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낸다.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 연구에서도 들깨의 피부 건강 효능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유기농 들깨유를 이용해 피부 세포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피부 염증을 억제하는 항산화 효능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들깨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보관 방법이다. 들깻가루는 공기나 빛, 열에 노출되면 오메가3가 빠르게 산패되기 때문에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필수다. 개봉 후 한 달 이내 소진하고, 반복적으로 꺼내면 습기로 곰팡이 위험이 있어 소분해 사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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