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도시개발사업, 입체적 도시 완성 목표…‘순항중’

이은성 2026. 1. 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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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오는 2030년 준공 목표
서산시가 시행하는 수서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직접 시행하는 수석지구·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에 관심히 쏠리고 있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12년 만에 시가 직접 벌이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한다. 

터미널이 이원화되면 터미널 간 순환 버스, 노선 연장 등 다각적인 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해당 지구가 완공되면 지역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 중 착공,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순차적인 과정을 밟고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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