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축의금 적게 낸 주변인 저격했다…"제발 저리라고 째려봐"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2026. 1. 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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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과거 축의금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날 한 청취자는 '명수 초이스' 코너에 "저는 경조사비를 30만 원 했는데, 상대는 하지 않았다. 연락해서 말할지, 주변 지인에게 말할지, 아니면 그냥 넘어갈지 고민이 된다"고 고백했다.

박명수는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히며 "저는 30만 원을 했는데 제 결혼식 때 10만 원이 왔다. 근데 그냥 추접스러우니까 얘기하지 말고 그냥 째려봐라. 만나서 째려보면 '불만 있나' 싶어서 찔릴 거다"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그걸 돌려 말해서 20만 원 더 받으려고 하면 추접스러웠을 거다. 내가 심하게 째려 봐서 그 사람을 제발 저리게 만들어야 된다"며 박명수 특유의 쿨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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