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소식] 인천시교육청·가천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

장현일 2026. 1.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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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사 ⓒ 인천시 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 5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돼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청과 대학이 힘을 모아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학교 건강 증진과 대학 연계형 보건·의료 교육을 지원해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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