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본격 추진… 동부권 장애인복지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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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동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권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용자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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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등록 장애인수가 고령화, 질병, 사고 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전체 등록 장애인의 30%가 동부권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장애인들이 서비스 제공받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지역 여건은 민선 8기 핵심 시정과제로 반영돼 복지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동부장애인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 422-1번지 8필지에 조성되며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5년 10월 건축 용역에 착수, 복지관의 기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복지관 조성의 전 과정에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이용자 중심의 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동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권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용자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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