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의원, 제17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최우수상

홍창빈 기자 2026. 1. 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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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일도1·이도1·건입동)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조례제정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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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일도1·이도1·건입동)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조례제정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17회 약속대상에서 수상한 제주도의원은 한 의원이 유일하다.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의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기후위기. 고용불안, 저출생 고령화, 양극화, 갈등조정 분야의 조례에 대해 가점을 부여했다.

한 의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례는 지난해 9월 3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된 '제주도 해안사구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다.

기후위기 시대에 급격히 훼손되고 있는 해안사구 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담고 있으며, 특히 도유지 해안사구를 행정재산으로 지정해 보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독창적이고 실질적인 보전 방안을 강구하고, 후속조치 실행을 위한 관련 예산이 조속히 편성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환경단체 등과의 협업과 토론회 개최 등 공론화 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조례 제정 과정은 주민주권을 실현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한 의원은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협업하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한 해안사구 보전‧관리 조례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후위기 시대 해안사구의 중요성을 다 함께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다 빠르게 해안사구 보전과 관리방안이 정립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과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지난 2023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2024년에는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으로 3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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