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회장,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제10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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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출기업을 대표하는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회장이 선출됐다.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는 지난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2026년도 경남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서영옥 회장을 제10대 경남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남 양산시 어곡산업단지에 위치한 화인테크놀리지는 전기·전자부품용 산업용 특수테이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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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출기업을 대표하는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회장이 선출됐다.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는 지난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2026년도 경남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서영옥 회장을 제10대 경남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영옥 신임 회장은 1956년생으로 부경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럭키테이프 연구실장을 거쳐 1987년 유니온화학을 창업했으며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경남 양산시 어곡산업단지에 위치한 화인테크놀리지는 전기·전자부품용 산업용 특수테이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2004년 100만불 수출의 탑, 2013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점착테이프 분야에서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서 회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국내 벤처기업인 최초로 벤처창업진흥 유공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기업 경영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모교인 부경대를 비롯해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창원대학교 발전기금 등에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으며 2007년 창립된 경남메세나협회 창립 멤버로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로 2025년 11월 27일 경남메세나대상을 수상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사들과 함께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협의회 역점사업으로 세계 최대 기계·산업기술 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메세 참관과 독일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 해외 연수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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