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속도 낼 것"
[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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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택 시흥 시장 신년 기자 간담회 |
| ⓒ 시흥시 |
이어 임 시장은 역세권 개발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힘을 쓰겠다고 강조하며 "월곶역세권은 상반기 중 초광역 바이오 허브 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고, 매화역세권은 1만 호 주택을 공급하는 매화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는 신속한 보상과 주민 중심의 이주 대책 마련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2030 시흥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고시,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 지역별 재개발, 재건축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광명 공공주택 개발 현황과 관련한 한 기자의 물음에 "올해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에 착공한다는 게 LH계획"이라며 "더 빠르게 진행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임 시장은 민선 8기에 동장신문고,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시흥돌봄SOS센터 등 동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흥해라 흥세일 등을 통해 시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시흥복지온,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등 AI 행정을 도입하고,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민관 협약 체결, 프리뷰 페스타 개최 등으로 시민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고 자평했다.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종근당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 시흥과학고 유치를 실현한 점을 성과로 짚었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간의 결실을 기반으로 성장과 균형이 함께 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민생 정책 강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시정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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