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랭킹 42위로 4계단 상승…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

정대균 2026. 1. 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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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0·CJ)의 세계랭킹이 소폭 상승했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가 됐다.

지난주 44위였던 임성재(27·CJ)가 48위로 내려가면서 김시우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지난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친 것이 순위 상승의 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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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48위로 4계단 하락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30·CJ)의 세계랭킹이 소폭 상승했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가 됐다.

지난주 44위였던 임성재(27·CJ)가 48위로 내려가면서 김시우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한국 남자 선수 중 역대 최고 순위는 2008면에 최경주(55·SK텔레콤)이 기록한 5위다.

김시우는 지난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친 것이 순위 상승의 동력이 됐다.

100위 이내에 든 한국 선수는 김시우와 임성재 2명 뿐이다. LIV골프로 이적해 팀 코리안골프클럽 캡틴을 맡은 안병훈(34)이 105위, 김주형(23·나이키) 109위, 김성현(27·신한금융그룹) 150위에 자리했다.

‘톱3’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영국) 순이다.

소니오픈에서 통산 3승에 성공한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28위에서 17위로 11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나초 엘비라(스페인)는 190위에서 118위로 도약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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