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부자' 럭키, 금값 폭등에도 母에 금 선물했더니…'금팔찌 4개' 화답 (사랑꾼)

김지영 기자 2026. 1. 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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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어머니에게 금 선물을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를 살피던 럭키는 "이제 진짜 선물을 드려야 할 것 같다. 분위기가 안 좋아서 장난은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아내도 "금값이 엄청 올랐다"고 거들었다.

이후 럭키는 어머니를 위해 금반지와 목걸이, 팔찌를 차례로 선물했고, 그제서야 어머니는 연신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럭키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위해 금팔찌 네 개를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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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어머니에게 금 선물을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일명 '인도 부자'로 알려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허니문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럭키와 아내는 첫 서프라이즈로 두 사람의 얼굴이 그려진 현수막을 공개했지만, 럭키의 어머니는 쓴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들은 "저 현수막을 어디에 걸어두라는 거냐"며 어머니의 반응에 공감했다.

분위기를 살피던 럭키는 "이제 진짜 선물을 드려야 할 것 같다. 분위기가 안 좋아서 장난은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아내도 "금값이 엄청 올랐다"고 거들었다. 럭키는 "엄마가 금값 오른 걸 한국말로 들어야 한다. 금값이 두 배나 올랐다"고 덧붙였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에 럭키의 어머니는 "인도에서는 10g에 12만 루피 정도로, 약 19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럭키는 어머니를 위해 금반지와 목걸이, 팔찌를 차례로 선물했고, 그제서야 어머니는 연신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럭키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위해 금팔찌 네 개를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들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몇천만 원은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럭키의 어머니는 "인도에서는 팔찌를 한 번 끼면 45일 동안 빼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설명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30년이 넘은 목걸이를 선물로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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