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서 뇌경색 의심환자 태풍급 강풍 뚫고 헬기 이송

함광렬 기자 2026. 1.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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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마라도에서 뇌경색 의심 환자를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의심환자가 태풍급 강풍을 뚫고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보건진료소에서 ㄱ씨(50대 남성)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며,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마라도에는 25m/s의 태풍급 강풍이 불며 배편으로 환자 이송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마라도에 급파해 ㄱ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ㄱ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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