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교육원, 초·중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황리 운영
원성심 기자 2026. 1. 19. 15:07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서귀포·동부외국문화학습관 등 3곳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경험함과 동시에 언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청사초롱 제작과 보드게임, 다이어리 만들기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동화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마술 모자 꾸미기'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카드 탑 쌓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성산 지역 동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캠프를 운영했다. 올림픽 퀴즈와 가상의 나라 설정을 바탕으로 봅슬레이·컬링·성화봉송 릴레이 등 미니 올림픽 경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