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조성 준비 본격 착수
함광렬 기자 2026. 1. 19. 10:11
배후단지 타당성 검토.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12월 완료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 도시첨단단지 조성, 개발방향 계획수립
옛 탐라대학교 부지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 도시첨단단지 조성, 개발방향 계획수립

서귀포시는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장기체류와 안정적인 정착 유도, 기업의 인력확보 안정성 제고 등을 위한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작년 12월 용역 계약을 체결해 착수했고,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용역시작의 첫 과정으로 서귀포시청에서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하원마을회에서도 참석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입지 적합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회 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사회와 밀착된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용역을 추진하면서 하원테크노캠퍼스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의사가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해 배후단지에 대한 컨셉 및 개발방향을 정하는데 참고할 계획이다.
배후단지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서귀포시 홈페이지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마련한다. 읍면동에도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창구를 개설해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서귀포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성공적인 뒷받침을 위해 배후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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