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기도 ON] <15> 하나님 나라가 견고히 세워지게 하소서

2026. 1. 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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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한국교회는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은혜로 세워진 교회가 말씀 앞에 깨어 있기보다 세상의 풍조에 익숙해졌음을 고백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어 주님만이 이 나라의 참된 통치자이심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365일 이어지는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나게 하시고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견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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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성 목사(압구정예수교회)

역사와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한국교회는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은혜로 세워진 교회가 말씀 앞에 깨어 있기보다 세상의 풍조에 익숙해졌음을 고백합니다. 진리를 말하면서도 삶으로 증명하지 못했던 우리의 교만과 안일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유의 사명을 되새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자유를 책임 회피의 구실로 삼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시대의 아픔 앞에서 사명을 잊은 채 침묵했던 죄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하신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완고한 자기 의로 분열했던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본질을 굳게 붙들고 비본질 앞에서는 자신을 부인하는 겸손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진심으로 섬길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교회가 중보의 통로가 되어 이 땅과 다음세대를 가슴에 품게 하옵소서. 무너진 기도의 제단을 다시 쌓을 때, 성령의 불로 메마른 심령마다 회개의 강물이 흐르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어 주님만이 이 나라의 참된 통치자이심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회개가 입술을 넘어 삶의 변화로 열매 맺게 하옵소서. 365일 이어지는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나게 하시고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견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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