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늘 1시30분 국회서 기자회견…제명 관련 입장 밝힐 듯
권혜진 2026. 1. 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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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윤리위원회는 14일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중대한 윤리적·정치적 책임이 있다"며 "14일자로 제명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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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한 전 대표 측은 그가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회견에서는 윤리위 결정에 대한 견해와 함께 향후 대응 방향 등이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당무감사위원회는 한 전 대표가 가족 명의의 계정을 활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등 여론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고, 해당 사안을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한 바 있다.
윤리위원회는 14일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중대한 윤리적·정치적 책임이 있다”며 “14일자로 제명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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